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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다발적으로 피스로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 통일대장정이 오전 10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강기/안흥준 국회의원(경남 창원시), 홍준표 도지사를 대신한 하병필 기획조정실장, 기타 경남도내 기관단체장 및 VIP, 일본/러시아 등 세계종주단, 여기에 경남자전거 동호회원 및 시민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개회식은 지난 3개월간 세계 120개국 피스로드 생생한 현장을 담은 동영상 상영이 진행되었으며, 각국 외국 식구들이 서툰 한국말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강기윤/안흥준 국회의원 등은 축사를 통해“북한의 도발위협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통일과 평화를 실천하는 피스로드 대장정이 큰 의미가 있다.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통일과 평화로 힘차게 나가자.면서 뒤늦게 행사의 의미를 알고 놀라워했다.

 

이어 2부엔 내외귀빈, 세계종주단 및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이 만남의 광장까지 함께 라이딩을 하며 피스로드 홍보행사에 나섰다.

 

행사 후 최재규 산청군 평화대사협의회장은 소감을 통해“문총재님의 평화사상이 평화대사 활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피스로드 프로젝트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고 하였고, 황소영 대학생 자원봉사자도“피스로드를 통해 남북통일이 세계인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 통일이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도 안병용 의정부시장, 평화대사, 시민, 일반식구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의정부시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개최되었다.

 

안병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복 70년임에도 연일 북한의 도발로 통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늘 세계 120개국에서 진행되는 피스로드의 현황을 보고 비로소 남북통일의 희망이 여기에 있음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시청에서 의정부역까지 2부 행사인 피스로드 행진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드높였다.

 

어제 20일 부산을 출발한 세계종주단(통일팀)과 별도로 21일 오전 8시엔 군산소재 금강 하구둑에서 평화팀이 금강종주를 시작했다. 평화팀 금강종주 출발식에는 군산 서천 익산 등 지역 축복가정 및 평화대사들이 함께 모여 피스로드 행사를 뜨겁게 환영했으며, 무사히 서울광화문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하였다.

 

당초 한국종주에 금강루트는 없었지만 통일과 평화의 깊은 뜻이 담긴 피스로드에 동참하고자 하는 평화대사들의 의지를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여기엔 평균 6-70대 연령대의 평화대사이 젊은 청년 못지않는 열정으로 역주하고 있다. 금강평화팀은 앞으로 3일간 달려 어제 부산을 출발한 세계종주단(통일팀)과 24일 저녁 충주에서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든 후 서울 광화문광장까지 함께 완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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