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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부터 9일까지 노르웨이에서 “문화간의 이해를 통한 평화”의 주제로 피스로드가 개최되었다.

정부에서 여러 가지 대화를 통한 프로젝트를 격려하고 있는 노르웨이 사회에 적절한 주제로 이를 선정하였다.  8월 6일 출발식에는 4대륙과 7국가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네덜란드의 피스로드 계획은 차로 오슬로(Oslo)까지 갔다가 노르웨이에서 가장 높은, 2469m높이의 갈회피겐(Galdhøpiggen)을 등산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네덜란드 협회장 스테이널 머리드(Steinar Murud)회장은 피스로드의 취지와 문선명총재의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국제고속도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는 “어떻게 피스로드 등산을 통해 평화에 기여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모든 진행은, 심지어 평화도 토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토대가 없이는 어떠한 것도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종교는 항상 영적인 토대가 필요한데 그러한 기초 위에 하늘은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피스로드 순례는 토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한 미국인 참가자는 이 말에 동의하면서, “평화는 토대가 필요하고 우리는 그 토대를 만들어갈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7일 본격적으로 피스로드 여정이 시작되었다. 오슬로에서 롬(Lom)까지 370km를 5시간에 걸쳐서 이동하였다. 피스로드 로고를 붙인 자동차 함대로 선택된 21명의 참가자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였다.

8일 오전에 햇살로 눈을 떠 피스로드 팀을 환영해주는 무지개를 앞으로 진행될 등반의 좋은 징조라 해석하였다.

17세부터 72세로 구성된21명의 참가자들은 전문가이드와 함께 5시간의 등반을 준비하였다. 한 구간에서는 밧줄로 연결되어 한 줄로 빙하를 넘어갔다. 빙하를 넘어가니 길은 점점 더 가팔라져 언덕을 넘어 큰 바위를 넘어 마지막으로 가장 가팔랐던 폭설이 내린 지역에서는 우리의 남은 에너지를 다 쏟아낼 정도로 진이 빠졌었다. 참가자들은 싸온 점심을 먹을 후에 한 명의 참가자가 뒤쳐져서 도착하지 못한 가운데에서도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했다. 전문가조차 그가 정상에 도착하지 못할 거라고 예견했지만 하산을 위해 참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을 때 안개 사이로 그림자가 보였다. 21번째 참가자가 도착했다. 나중에 그는 이렇게 지친 적이 없었다고 하면서, 이런 경험을 앞으로도 해보지 못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협회장은 피스로드 여정의 끝에서 짧은 말씀을 남겼다. 이후 함께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목소리 높여 통일의 노래를 불렀다. 정상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박수를 보내주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사인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피스로드 등반은 마무리가 되었다.

오후에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노래를 부르고 소감을 공유하면서 저녁과 함께 축하식을 진행하였다. 한 참가자는 이번 피스로드를 참가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참가자 모두에게 이번 이벤트는 몸은 많이 지치지만 영혼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경험이었으며, 이보다 더 높은 곳에서 피스로드여정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On August 6 to 9, Norway held Peace Road under the theme “Peace through Intercultural Understanding”, a relevant theme in our society where the government encourages all kinds of dialogue projects. Representatives from 4 continents and 7 nations participated at the launch on Thursday August 6.

The activity for the Peace Road was to travel by car from Oslo to the foot of the tallest mountain in Norway and from there to climb the mountain peak, Galdhøpiggen, 2,469 meters high.

Mr. Steinar Murud, the national leader, explained about the Peace Road and talked about Rev.Moon’s vison of a new international highway and how such a project could bring the world together in a peaceful way.

He also asked, “How can a trip to a mountain contribute to peace?” He explained that all progress, even peace, needs a foundation. Without a foundation, nothing is sustainable.  Religions always emphasize the need for a spiritual foundation. Upon that foundation, God can give blessings. Our pilgrimage, the Peace Road, builds such a foundation. One American guest in the group responded very well to this point – peace needs a foundation and we are making it.

Friday August 7 was the travelling day, 370 km over 5 hours, from Oslo to Lom. A fleet of cars marked with the Peace Road logo transported the 21 selected participants to the base camp.

On Saturday morning, the Peace Road team woke up to sunshine and a welcoming rainbow which they interpreted as a good sign for the mission ahead. 21 participants, between 17 and 72 years old, set out on the 4-hour climb with a professional guide. At one point, they crossed a glacier, walking single file, connected with a rope. After this, the path became steeper and steeper, crossing hills with large, challenging rocks and finally a steep area of heavy snow that drained the last energy from most of them.

Reaching the top was a true relief. After eating lunch packs, they needed to start the program even though one participant was still lacking. Even our guide was sure he would not make it to the top. However, when the team started to gather, a shadow appeared in the fog and there he was the 21st participant. He later said he had never been so exhausted but at the same time he would never forget the experience.

The national leader offered some words at the end of the pilgrimage. As an expression of this event everyone sang; Urie sowonun tongil, loud and with confidence from the highest point in Northern Europe.  Other climbers at the top were watching and applauding. Finally there was a group photo with the banner which had been signed at the launch.

The evening finished with a nice celebration dinner at the base camp with reflections and many songs. One guest expressed how proud he was to have taken part in this project for peace.  For all of the participants, Peace Road was really tiring for the body, but very reviving for the spirit. Participants didn’t think they could have brought the Peace Road any higher than they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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