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러시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랴잔(Ryazan)시에 도착한 피스로드팀을 랴잔 시민들이 러시아 민속옷을 입고 전통에 맞추어 크바스(러시아 민속 보리음료)와 빵과 소금을 준비하여 환영해 주었다. 피스로드 러시아 횡단 종주는 모스크바를 거쳐 랴잔시까지 6대의 자동차로 진행되었다. 랴잔시에 도착해서, 8대의 자동차와 참가자들이 추가되어 총 14대의 차량과 30여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랴잔시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 피스로드 팀은 랴잔시의 중심인 크레믈린(Kremlin)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함께 평화 콘서트에 참석했다. 피스로드 팀과 시민들 모두가 하나 되어 너나 할 것 없이 평화를 위한 피스로드 행사에 열성적으로 호응하였다.

인형제작 예술가인 이리나 메드베데바(Irina Medvedeva)는 랴잔시를 상징하는 인형과, 블라디보스토크까지의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라는 의미의 각 방문도시를 상징하는 인형과 가족을 의미하는 인형을 피스로드 팀에게 선물하기도 하였다.

러시아 피스로드 팀원 드미트리 오피째로프(Dmitry Oficherov)는 “이번 일정은 장장 1만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긴 여정입니다. 오늘 랴잔시를 도착함으로써 전체 일정의 12분의 1정도가 진행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곳곳마다 러시아인들이 진정 평화를 사랑함을 몸소 체휼할 수 있었습니다” 는 짧은 소감을 전하며 이날의 피스로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On July 25, the Peace Road team arrived in one of Russia’s important cities, Ryazan. The citizens in Ryazan wore Russian’s traditional clothing and as is their custom, they welcomed the Peace Road team with kvas (a Slavic fermented beverage commonly made from black or regular rye bread), bread and salt. The Peace Road journey, in six cars, went through Moscow to Ryazan. After they arrived in Ryazan, eight more cars and several more participants joined them, the total became 14 cars and about 30 people.

With the fervent support of the citizens, the Peace Road team moved their way to the Kremlin, the city center for a peace concert. Everyone enthusiastically responded to the concert.

Irina Medvedeva, a doll artisan, made dolls and gave them to the peace road team as presents. One symbolized Ryazan city and another one was for a safe trip to Vladivostok. She made a symbolic doll for each city and family.

Dmitry Oficherov, one of the members of the peace team gave a short comment: This journey is a long trip, which took ten thousand km. As we arrived here in Ryazan, that means we have completed 1/12 of our entire itinerary. I could feel peace on the way here; I could also feel true love of peace from each Russian I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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