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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온두라스 테그시갈파시에서 중미대륙 4번째 순서로 피스로드 행진이 진행되었다. 300명의 사람들이 모여 대통령 궁에서 몇 구역 떨어진 곳에서 출발하여, 국립경기장을 지나 의회까지 행진하였다. 총 28구역(Blocks)을 행진하였고 국회앞에서 폐회식을 진행하였다. 축하 메시지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피스로드의 승리를 자축하였다.

온두라스는 중미대륙의 가운데에 위치한 나라이기 때문에 매일 여러 단체에서 이벤트를 위한 행진을 한다. 또 그렇게 진행되는 행진을 사람들은 평화 행진이라고 부르는데, 피스로드 행진을 계획하던 전날 (현지시간 20일;토요일) 다른 단체에서 진행하던 평화 행진중에 국회앞에 폭탄이 날아든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폭탄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기획하던 피스로드 행진역시 국회앞에서 종료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피스로드 계획을 중단하고 일정을 수정하라는 통보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계획대로 피스로드를 진행하되, 짧고 굵게 하기 위해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규모로 모집하였다.

피스로드 행사 당일, 법원앞에서 또다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쉽지 않은 상황이였지만 참부모님의 보호아래 피스로드를 성공리에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On June 21, with lots of participants we held the Peace Road march in Tegucigalpa, Honduras. The fifth Central America nation.

We started the march from a few blocks away from the Presidential Palace, Tegucigalpa, walked down ten blocks to the National Stadium then kept walking down to the Congress Palace, a total of 28 blocks.

 

Honduras is in the middle of conflicts, so everyday many organizations are marching. They also call their marches “Marches of Peace.” The day before (Saturday), one of those marchers threw a bomb at the Congressional Legislative Palace. Fortunately, it did not explode.

Because we also had planned to finish at the Congressional Legislative Palace, the authorities advised us to stop the march the next day and reschedule it, but we decided to do it anyway.

On that same Sunday, someone else threw a bomb at the Justice Palace and it exploded. The circumstances were not easy, but under the protection of Heavenly Parent, our Peace Road march was successful.

 

At the end, near the Congressional Palace, we celebrated the victory of our March for Peace and Family with folk music, dancing and some sp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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