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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대전통일대장정

8월 24일 대전시의회 강당에서 개최된 피스로드 대전 통일대장정에 참여하였다. 이 자리에는 백춘희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황인호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및 VIP, 손병호 회장, 추성춘 전 제주MBC사장, 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1부 개회식에서 세계 120개국 참가자들이 부른 ‘통일의 노래’영상이 분위기를 뜨겁게 했으며, 2부 종주행사 식전엔 사할린 교포4세들의 사물놀이 팀‘하늘’이 특별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백춘희 대전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대장정에 대전시민도 함께 동참해서 기쁘다. 두 개의 자전거 바퀴를 통한 세계대장정이 한반도 통일의 초석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하였고, 황인호 대전시의회 부의장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시민의 노력이 전운이 감도는 남북대치 상황을 극복하고 통일로 이끌 것”이라는 축사를 남겼다.

손병호 실행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세계 120개국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지로 세계를 달리고 또 달려 한국에 도착했다. 피스로드는 1981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국제평화고속도로 프로젝트 주창에 의해 착안된 세계인들의 실천운동이며, 참부모님의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위대한 이상이 담긴 지구촌 세계인의 통일대장정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 통일의 기폭제가 되고, 세계평화 실현의 큰길이 열릴 것이다.”라는 대회사를 전했다.

2부 출발식은 대전시민들을 대표한 대전사랑자전거클럽회원들과 대전현충원까지 주행했으며, 이와 함께 현충원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피스로드의 취지에 감동받은 권율정 대전현충원장이 추모행사 전체를 직접 진행했으며, 세계종주단은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참배하였다.

행사 후 이정오 대전중구 평화대사협의회장과 이상귀 전보건대총장 등 평화대사들은“피스로드 대전행사는 시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세계 사람들이 한국말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세계종주단은 상주보를 출발하여 문경 불정역을 지나 이화령고개에서 지난 22일 군산(금강)을 출발한 평화종주팀과 합류하는 등 80키로의 강행군을 펼쳤다. 이로써 세계종주단은 낙동강 350키로, 평화종주팀은 금강 250키로를 달려 이화령에서 영호남화합의 장을 펼친 가운데, 향후 서울까지 200여키로를 남겨두고 있다.

지역단위 피스로드 행사로는 서울 성동구 자전거연합회가 강원도 고성에서 삼척까지 230키로 통일대장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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