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twittergoogle_pluspinterestlinkedinmail
c_한국 종주 출발 선언 기념촬영
c_IMG_9186

부산 시청

부산 UN추모공원

울산 시청

<부산>

120개국 93일간의 마지막 여정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세계인과 함께 달린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전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피스로드(Peace Road) 2015’가 대한민국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와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손병호 한국 실행위원장, 박성열 부산광역시 실행위원장, 자전거동호회와 부산광역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피스로드 2015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시민자문단체인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과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UPF(천주평화연합)」이 주관하며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와 행정자치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피스로드 2015, 통일대장정’ 한국 부산출발식은 종주기 전달식, 환영사, 축사, 그리고 평화 메시지 낭독, 자전거 출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DMZ 세계평화공원 실현을 위해 역주를 펼치는 한국 종주단과 또 세계120개국 종주단에게 감사한다. 특별히 피스로드 한국 출발을 부산광역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피스로드 역주를 통해 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손병호 한국 실행위원장은 “재외동포들과 세계시민들이 함께 한반도 통일과 DMZ 세계평화공원 실현에 대한 염원을 안고 120개국에서 종주한 것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국제적 평화와 통일의 물결이 한반도로 집중되는 만큼 피스로드 한국 출발지인 부산광역시 시민들도 자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하여 하루속히 꿈에도 소원인 남북통일을 이뤄나가자.”라며 말씀을 전했다.

강경식 부산광역시 평화대사협의회장과 이현영 한국실행부위원장, 김형정 부산시 실행위원장도 인사말씀을 통해 피스로드 개최의 의미와 취지를 전하며 종주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자전거 종주단이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전 국민과 세계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호소하는 평화메시지를 발표하고 난 후 100여명의 자전거 종주자들이 부산광역시청에서 UN기념공원까지 구간을 종주하였다.

이날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러시아 12,000km 자동차 대륙 횡단을 하고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에 20일 도착한 러시아 종주단 4명과 일본 열도 1만km 자전거 종주 후 시모노세키 항에서 부산국제항으로 21일 아침에 도착한 일본 종주단 7명이 합류하여 한국 출발식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러시아, 일본 종주단 및 세계 각 대륙별 대표참가자들로 구성된 한국 종주단은 8월 21일 부산에서부터 27일 서울까지 국토종주를 함께 하게 된다.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1981년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문선명 총재가 공식적으로 제안한 ‘국제평화하이웨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함으로써 세계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어 지구촌 평화시대를 열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3년 ‘한‧일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출발한 피스로드는 2014년 14개국으로 늘어났으며, 2015년에는 피스로드라는 새로운 프로젝트 명과 함께 아프리카 33개국, 중동2개국, 유럽 30개국, 아시아 19개국, 남미11개국, 중미14개국, 북미 3개국, 오세아니아 8개국 등 총 120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행진, 자전거, 자동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는 전 세계적 프로젝트로 확대되었다.

지난 5월30일 출발한 피스로드 종주는 국경과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으로부터 칠레 산티아고까지 연결되는 아프리카-중동-유럽 루트와 남미-중미-북미-일본 루트, 그리고 오세아니아-아시아 루트를 거쳐 마지막 종착지인 한반도에 이르는 93일간의 통일대장정을 펼치고 있다.

특별히 8월 27일에는 피스로드에 참가한 전 세계 참가국 대표자들이 마지막 평화의 자전거 종주를 함께하고 광화문 중앙광장에 모여 “120개국 피스로드 종주 완료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어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세계종주단 도착 환영식’과 더불어 “피스로드를 통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증진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하고 피스로드 전체 행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피스로드 2015 조직위원회는 “피스로드에는 120개국에서 30만여명이 참가하며 3만키로를 종주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의 통일과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실현이 곧 세계 평화의 초석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끌어낼 것이다”고 전했다.

 

<울산>

부산에서 환영식과 출발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시간 오전 10시부터 울산광역시에서도 2015 피스로드 울산광역시 통일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울산광역시 시청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가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시청1층 로비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명규 울산협의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송광석 천주평화연합 사무총장의 피스로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지역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취재하였다. 김기현 울산시장을 대신하여 이지헌 울산부시장이 축사와 피스로드 현수막 사인을 대신하였다. 이어서 박영배 공동실행위원장의 격려사와 종주자들에게 종주기 전달식을 거행되었다. 평화메시지 낭독과 통일의 노래, 만세삼창과 피스로드출발선언식을 끝으로 피스로드 울산광역시 통일대장정의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Leave a Comment

Relate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