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twittergoogle_pluspinterestlinkedinmail
아오모리6

7 월 28 일 아침부터 내리던 비도 피스로드 출발직전에 멈춰 종주하기 좋은 날씨였다. 일본 피스로드 팀은 올해 동북 지방 태평양 (동일본 대지진 부흥) 평화 노선과 아시아 평화 루트라는 이름으로 종주를 시작하였다.  아오모리(青森) 페리 부두에서 하치노헤(八戸市)시까지 10 구간으로 나누어 총 108.9km의 거리를 종주하였다.

출발에 앞서 환영행사가 진행되었다. 정회철 홋카이도 실행위원잔에게 꽃다발증정이 있은 후 종주 깃발을 전달하며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어 다나카 토시아키 상임고문과 아오모리현 중앙실행위원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한일 국교 정상화 50 주년을 축하하는 ‘한일 친선 문화 교류’을 위한 한국의 농악과 일본의 전통 춤의 축하공연으로 환영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그 후, 종주자 대표의 피스로드 선언과 참가자 기념 촬영 후 첫 번째 주자가 출발하였다. 이번 종주단은 3년연속으로 참가한 사람, 청소년, 부부, 70세의 최고령까지 총 20명의 참가자들로 구성되었다.

도착지점인 하치노헤시에 도착했을 때 하늘에 무지개와 종주단을 서포터즈들이 종주단을 환영해 주었다. 종주단 대표의 감상과 평화의 메시지 공유 후 이날의 피스로드는 마무리 되었다.

Leave a Comment

Relate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