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twittergoogle_pluspinterestlinkedinmail
에티오피아22

7월25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에서 “에티오피아, 세계평화를 유지하고 아프리카 화합과 발전을 가져오다”는 주제 아래 피스로드가 진행되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16개국 중의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이다. 당시 6035명의 군인들이 파병되어 이중 122명이 평화와 한국 통일을 위해 희생되었다. 이에 의미를 두고 에티오피아의 피스로드는 오전 11시 에티오피아의 한국 참전용사 전쟁기념관에서 총 40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해졌다. 여기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평화대사들, 통일 무도단 및 시민들이 행진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참전용사 기념비에 모여 출발식을 준비하였다.
피스로드 출발식은 오전 11시, 참전용사 대표가 피스로드기에 존경의 거수경례를 표함으로써 시작되었다. UPF 동아프리카 대륙회장인 바칼리 카마라(Bakary Camara)회장이 아프리카 희망봉에서 시작된 피스로드기를 직접 가지고 참석하였다. UPF사무총장 사이몬 아모레(Simon Amare)씨는 참석자들을 환영하면서 피스로드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후 바칼리 대륙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그는 “여러분의 참여는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 전체 참여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에티오피아가 세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 참석한 참석자들의 수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아프리카의 마음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생략)”
축사 이후 바칼리 대륙 회장은 피스로드기를 에티오피아의 젊은 평화대사 에프럼 테데세(Ephrem Tadesse)에게 전달하였다.
출발식을 마치고 시작된 본격적인 피스로드 행진에서 참가자들은 에티아피아의 평화를 의미하는 노래 ‘셀람 (ሰላም)’을 부르며 행진하였다.
행진을 마무리하고 폐회식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아키루(Aklilu)중위가 한국전쟁당시 에티오피아 군인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마지막으로 통일의 노래(우리의 소원)를 부르고 억만세 삼창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On July 25, in Addis Ababa, Ethiopia held the Peace Road under the theme “Ethiopia… a Peace Keeping force nation for the world & Dedicated to bring unity and development in Africa”

The Peace Road was done in partnership with the Korean War veterans.

Ethiopia is the only African nation with South-Africa to participate in the league of the 16 nations to fight and push back North-Koreans invasion by sending 6035 soldiers. Ethiopian soldiers got themselves noticed by fighting so bravely that not even one was made prisoner during the war. 122 soldiers have lost their lives for the sake of Peace & Unity in Korea.

Participants started by gathering in front of the monument for veterans from 10 am.

At 11 am, the Event began with the veterans offering respect salute to the Peace Road flag.

Rev. Bakary Camara, the Continental Director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 brought the Peace Road flag himself that used in South Africa, the departure of Africa Peace Road.

.Mr. Simon Amare, secretary general of UPF Ethiopia welcomed all the participants and then, simply used the Press release to explain the purpose and significance of Peace Road.

Then, Rev. Bakary Camara also welcomed all participants with warm greetings: “….The participation of all of you is the participation of the whole Ethiopia and Africa. We know Ethiopia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unification of the world and for the sake of world peace. Whatever the number of participants may be here today, we all represent the heart of Africa….”

After his opening speech, Rev. Bakary Camara handed over the Peace Road Flag to one of the Ethiopian Young Peace ambassadors Mr. Ephrem Tadess.

Then, the Peace walk started and all participants were singing an Ethiopian song called “SELAM (ሰላም)” during the PEACE ROAD Walking. SELAM meaning PEACE in english.

 

At the end of walking, Lieutenant Aklilu, the Korean War veterans offered a remarkable speech on the task role played by the Ethiopian soldiers during Korean War.

Finally, an elder Korean war veteran offered a closing prayer.

The event ended with all participants singing “Uri e Sowon” and offering 3 cheers of Mansei.

Leave a Comment

Relate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