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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피스로드가 개최되었다.

프랑스 파리의 시작점이자 중앙 집권의 상징이기도 한 제로 포인트(Zero Point)에서 피스로드 출발식을 가졌다. 출발식에서 프랑스 가정연합 회장인 장프랑수아(Jean-François Moulinet)회장이 참석자 모두에게 더 높은 수준으로 개인과 가족이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제안하였다. 또한 프랑스의 역사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피스로드 행진에서 퐁뇌프(Pont-Neuf)다리를 건널 때 프랑스의 대조적인 역사의 두 장면을 마주할 수 있었다. : 하나는 1914년 3월 십자군 기사단의 마지막 기사 단장이었던 자크 드 몰리(Jacques de Molay)가 화형된 곳과 또 하나는 1598년 낭트칙령을 발하여 20년간의 종교내란을 끝낸 앙리 4세(Henri IV)의 동상이 있는 곳을 지났다.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몇 번의 휴식을 가지면서 심정을 공유할 시간을 가졌다. 세느강(Seine)유역에서 프랑스 여성연합 회장인 브리짓와다(Brigitte Wada)회장은 “진정한 평화의 설립에 여성과 가족의 중요한 역할, 그리고 남북한의 통일에 기여할 목표를 가지고 2001년에 한국의 여성연합에서 시작된 ‘1% 사랑나눔’프로젝트를 언급하였다. 또 그녀는 여성연합의 창시자인 한학자 총재의 글을 인용하여 “역사는 화해, 연민, 사랑, 서비스와 희생을 요구합니다. 현재의 문제는 힘의 논리에 의해 해결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현재 문제점은 사랑의 논리에 의해서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하였다.

이후 다음 장소로 행진을 이어갔다. 자크메리언 (Jacques Marion) 유럽 UPF 사무총장이 세계평화고속도로 프로젝트, 미국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배링해협 프로젝트, 남북한의 통일과 38선의 평화공원 조성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설명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알렉산드레(Alexandre Huard) 청년회장은 평화에 대한 청년들의 관점을 이야기 하였다.

피스로드 행진의 마무리는 50년전 1965년, 문선명 총재의 첫 월드 투어에서 성지로 세운 에펠탑(Eiffel Tower) 근처의 마르스 광장(Champ de Mars)에서 이루어 졌다.  폐회식에서 축도에 이어 모두 함께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피스로드 배너 사인식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자크메리언 사무총장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과 에팔탑을 배경으로 한 기념 촬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On July 19 in Paris, France held the Peace Road.

The Launching was at Zero Point, which is the starting point of Paris and is also a symbol of the centralization of France centred upon its capital. Mr. Jean-François Moulinet, president of the Unification Movement in France, invited everyone to meditate on the best way to contribute to peace, on the individual and family levels and on to higher levels. He asked us all to think about our nation’s past, its history, and the present and the future.

During our march, as we crossed the Pont-Neuf, we encountered two of the contrasting aspects of the history of our nation: It is the place where Jacques de Molay, the last grand master of the Knights Templar, was executed, burnt at the stake, in March of 1314. We also saw a statue in honour of Henri IV, who signed the Edict of Nantes (1598) ending 20 years of religious war in France.

During the march, several stops allowed moments of sharing and reflection:

On the banks of the Seine, Mrs. Brigitte Wada, president of the Women’s Federation for  World Peace, mentioned the important role of women and families in the establishment of  true peace, and the “1% Love Sharing” project initiated by the Women’s Federation of Korea  in 2001 which has the goal of contributing to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To conclude, she quoted Mrs. Hak Ja Han Moon, the founder of the WFWP, “History is calling for reconciliation, compassion, love, service and sacrifice. Today’s problems cannot be solved by the logic of power…. Our present problems can only be solved by the logic of love.”

Then, after continuing our march a certain distance, Mr. Jacques Marion, secretary-general of UPF-Europe, brought up several important international projects: The International Highway Project, The project of a bridge or tunnel at the Bering Strait to connect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and the creation of a Peace Park at the 38th parallel.

Finally, Mr. Alexandre Huard, director of UPF-Youth in France, shared the point of view of the youth on the subject of peace.

The march finished on the Champ de Mars, near the Eiffel Tower, at site where the  Reverend Moon established a Holy Ground and prayed on August 10, 1965, 50 years ago,  during his first world tour.

Jean-François Moulinet offered a closing prayer with his wife and after the prayer all the participants joined together to sing ‘Uriui Sowon’ (the song of unity) and signed the banner.  Mr. Jacques Marion then guided everyone in four cheer of “Og Mansei” and a final picture was taken on the Champ-de-Mars with the Eiffel Tower in the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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